비타민으로 첫 단계부터 밝고 촉촉하게



피부과학 더마메틱스 브랜드 닥터랩이 2019F/W를 맞아, 비타민과 식물성 발효 추출물 컴플렉스 성분이 함유 된 촉촉한 타입의 수분 토너 ‘닥터랩 화이트 팩터 바이탈 토너’를 출시했다.

토너는 화장의 첫 단계에서 사용되는 만큼 피부의 수분을 보충하고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닥터랩 화이트 팩터 바이탈 토너’는 다양한 비타민 콤플렉스 성분과 식물성 발효추출물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 수분을 이중으로 지켜주고 화이트닝 효과에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랩 상품개발팀 민정기 과장은 “사계절이 확실한 우리나라에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 지금이 피부가 많이 힘들어하는 시점이다. 여름 동안 자외선으로 인해 지쳐있는 피부가 건조함을 만나 밸런스를 잃기 쉬운데, 이때 화장의 기초 단계에서부터 수분 공급과 화이트닝 효과를 줄 수 있는 성분으로 밸런스 및 피부 톤을 밝고 빛나게 해줄 최고의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장업신문(http://www.jangup.com)